- ├ 영두리의 사는 이야기
- 2008/02/04 20:12
요즘 써니와 휴일 데이트를 즐길 기회가 뜸했던 차였습니다.뭐가 서로 바쁜 건지, 저는 회사 일로 나돌고, 써니는 주로 매장에서 일을 보는 나날이 이어집니다. 간만에 함께 쉬는 주일(격주로 찾아오는)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든지 정말 만사를 제쳐두고 푹 쉬든지 하게 되더군요. 결혼 10년이라는 역사가 소소한 이벤트마저 없애버린 것 같습니다.써니가 들러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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