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 추억록
- 2008/10/22 23:49
시월, 이맘 때쯤 즐겨 듣는 노래로 베리 매닐로우의 'When October goes'라는 곡이 있다. 그의 차분한 목소리는 가을의 쓸쓸함을 닮았다. 시월의 느낌 그대로다. 이보다 앞서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 때면 매년 듣는 음악은 유이치 와타나베의 'The September song of a boy'다. 곡 가득한 현의 선율, 그리고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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