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 추억록
- 2008/10/26 18:55
42번 국도를 타고 서쪽으로 내려와서 차를 세운 곳은 정선 아우라지.꽤 된 기억으로, 예전에도 이곳에 들렀는데 가뭄 때문에 흙먼지만 잔뜩 날렸던 게 떠올랐다. 이번 방문 때 역시 극심한 가을 가뭄. 그러다보니 물줄기는 기력이 쇠해서 신통찮다. 줄을 잡고 강 건너편으로 사람을 나르는 나룻배가 운행되고는 있지만, 승선료 500원이 민망할 정도로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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