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찰.나.캐.치(포토)
- 2009/07/09 20:20
거칠게 쏟아붓던 장대비가 그쳤다.하루 종일 코빼기도 뵈지 않던 해가잠시 모습을 드러낸다.불어터질 듯 푹 젖어있는 도시 한 켠을붉고 노랗게 물들인다.그렇게 잠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어둠 속으로 서둘러 퇴장한다.090709퍼붓던 비가, 눈 부신 저녁놀이 참 좋았던 날가산 우림라이온스 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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