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걷다보면 길이 꺾이고,
나아가다보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듯 하지만,
어느새 서른 아홉의 가을.
그렇게 돌고, 돌고, 돌면서
알아채지 못한 채 조금씩 올라가는 길.
그것이 인생.
2009. 10. 26.
안양예술공원 안양전망대 아래 서서.
나아가다보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있는 듯 하지만,
어느새 서른 아홉의 가을.
그렇게 돌고, 돌고, 돌면서
알아채지 못한 채 조금씩 올라가는 길.
그것이 인생.
2009. 10. 26.
안양예술공원 안양전망대 아래 서서.



덧글
박선수 2009/10/27 17:04 # 삭제 답글
요즘 바쁘신가봐요.여긴 언제 다녀오셨답니까..
지난 토요일엔 매장에서 야구경기만 보다 퇴근한듯..
하하핫 그래도 기아가 SK 이겨줘서 기뻤어요.
영두리 2009/10/27 17:12 #
그러게. 얼굴 본 지 한참 된 느낌이네.어제 안양에 업무차 들를 일 있어서 나섰다가 회사 돌아오는 길에 잠시 안양예술공원을 산책했어.
카메라 가방 들쳐메고 한 2시간 가량 걸어다는 듯.
다음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사전답사 차원에서... 공식적인 회사 업무 활동이기도 하다는... ^^
그나저나 난 결국 한국시리즈 7차전을 못 보고 말았다네.
그날 출근만 안했더라면 같이 마구 흥분하면서 봤을 텐데 말야. 우승 축하주 한 잔도 곁들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