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는 서성임 by 영두리


지금 저 녀석이 기다리는 건

어쩌면 비둘기호.



그건

참으로 속절없는 서성임.

아무리 기다려도 다시 오지 않을

한 때의 추억.




2009.05.04

안산 중앙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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