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가 눈 앞에 아른아른 by 영두리



간만에 여유를 찾고 하드디스크를 뒤적거리다가 한 달 전 찍어둔 빙수 사진 발견.

순간 사무실 안 기운이 무지 덥다는 생각과 함께 시원한 빙수가 먹고 싶은 생각이 몰려오네요.

드디어 사회 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느낌을 주었던 일주일이 끝나는 시점입니다.

주말과 주일, 써니의 매장에서 뒹굴거리며 빙수나 얻어먹어야겠어요.


마음이 좀 차분해진, 홀가분한 금요일 밤.

이곳 들르신 분들께 눈이라도 시원달콤하시라고 사진 두 장 올려요.


(위엣것은 팥빙수, 아랫것은 블루베리빙수 - 각 칠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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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rice 2008/07/16 10:10 # 삭제 답글

    언젠간. 먹고말테야. 멀고나. 수지.
  • 영두리 2008/07/16 11:17 #

    그나저나 요즘은 어디서 지내?
    본 지 백만 년... ^^
  • Arice 2008/07/18 10:48 # 삭제 답글

    나 역삼동 주민됐어, 오빠. 이번엔 gs타워건너편 블럭. 아 정말 지겹고나. 역삼동.
    오빠는 어디있는겨?
  • 영두리 2008/07/19 11:06 #

    이제 뭐 거의 그 바닥 고정인가 보네.
    종종 업무차 그 동네 들르는데.... ^^

    난 가산디지털단지와 수지를 오가고 있음. 매일매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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